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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론스타 매각 자문사 압수수색

김수형

입력 : 2006.04.07 15:26

회사 대표 참고인 자격 소환조사


외국계 펀드인 론스타의 탈세와 외환 도피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자문을 맡았던 엘리어트 홀딩스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엘리어트 홀딩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6일 발부받아 압수수색을 했으며 회사 대표 박모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 출신의 박씨는 지난 2003년 엘리어트 홀딩스가 매각 자문사로 선정되면서 12억 원의 수수료를 받았지만 6억 원 이상을 50-60개 계좌로 송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