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대령과 중령계급의 현역군인 교수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대령은 56세로, 소령은 53세로 내년부터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단축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전역한 뒤에도 교수로 복무를 희망하면 계약 군무원 신분으로 60세까지 재임용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정교수로 임명되면 중간 검증절차 없이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므로 신학문의 수혈과 교류를 위한 동기부여가 제한돼 왔다고 단축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군 교수들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양성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로 60세 정년을 보장했다가 이제 와서 줄이는 것은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은 개악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