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면허도 없이 오토바이를 훔쳐 탄 혐의로 17살 김 모 양 등 10대 여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7일 새벽 4시반쯤 서울 창천동의 한 골목길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훔쳐 타고 신촌 일대 5킬로미터 정도를 돌아다니다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달 22일 새벽 3시반쯤 서울 홍은동의 담배가게 자물쇠를 부수고 침입해 담배 480갑과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로 15살 신 모 군 등 중학생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