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와 같은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가 값싼 고기를 위해 아마존을 파괴하고 있다"며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영국과 독일의 맥도날드 점포들 앞에서 평화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린피스는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재배된 콩이 유럽에서 가축 사료로 쓰이고 있는데 이 가축들의 고기를 맥도날드가 사용하고 있다며 맥도날드는 아마존 파괴 주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영국의 과학잡지 네이처에 실린 연구보고서는 현 추세대로라면 목축과 콩 재배 등으로 오는 2050년까지 아마존 열대우림의 40% 이상이 파괴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