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 일대에 수도권 주민 2천만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초대형 국립과학관이 들어섭니다.
과학기술부는 6일 최근 과천 서울대 대공원 인근 과학관 부지 7만 4천평에 대한 매입 절차를 끝내고 오는 25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3천 275억원 등 사업비 4천 275억원을 들여 2008년 완공될 과학관은 연건평 1만 5천평 규모로 '비상하는 과학한국의 희망과 비전'을 형상화한 건축물이 될 것이라고 과기부는 설명했습니다.
건물 전면에는 과학광장이, 후면은 테마별 옥외전시장과 천체관이 각각 들어서며 주변에는 과학캠프장과 생태체험학습장, 곤충관 등이 친환경 공원 개념으로 설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