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최근 네팔과 파키스탄의 정세가 불안하다면서 이 지역을 여행하려는 우리 국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주말 카트만두 시내에서 대규모 민주화 시위가 예정돼 있어 네팔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할 사람들은 신변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이달 들어 3건의 지뢰폭발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파키스탄 여행객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네팔은 내전이나 소요의 우려가 있는 '여행주의 지역'으로 분류돼 있으며 파키스탄은 치안불안 지역인 여행유의 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