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아시아 해역에서의 해적행위를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해 '아시아에서의 해적행위와 선박 무장강도 퇴치에 관한 지역협력 협정'에 서명하고 비준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 협정이 발효되면 싱가포르의 정보 공유센터를 통해 협정 서명국들이 해적 출몰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해적과 선박 무장강도를 방지.진압하는데 협력하게 됩니다.
현재 협정 비준국은 우리나라와 일본, 싱가포르 등 7개국이며 앞으로 3개 나라만 더 비준하면 협정이 발효됩니다.
정부는 이번 협정 가입으로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주요 항행로인 말라카 해역에서의 선박 안전이 크게 신장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