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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설탕 출고가 또 인상…평균 13%

한승희

입력 : 2006.04.06 15:13


국제 원당 시세가 폭등함에 따라 CJ가 6일부터 설탕 출고가를 평균 13%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장도 가격 기준으로 정백당 1kg은 771원에서 871원으로 인상됐습니다.

CJ는 지난 1월에도 출고 가격을 평균 9.5% 올렸습니다.

CJ는 인도와 중국의 설탕 수요가 급증하고 사탕수수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이 원유가격 폭등으로 생산을 줄이면서 미국 뉴욕 상품거래소의 5월 인도물 원당 가격이 1986년 이래 최고 수준인 파운드당 18센트로 올라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