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통일될 때까지 핵무기 개발 계획을 포기할 가능성이 없다"고 일본의 방위전문가가 주장했습니다.
다케사다 히데시 일본 방위청 방위연구소 주임연구관은 요미우리 국제경제간담회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이렇게 주장하면서 북핵 6자회담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히데시 연구관은 북한이 지난 2000년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 사회의 대북 경계감을 누그러뜨리는 한편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등을 통해 "북한 주도로 통일을 달성하려는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