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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버스 등 추돌…40여 명 부상

최희진

입력 : 2006.04.06 14:23


6일 오전 8시 반쯤 부산 기장군 내리마을 입구에서 기장에서 송정쪽으로 가던 15톤 트레일러가 앞서 가던 활어차와 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와 버스 승객 40여 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차로를 변경하자 뒤따라 오던 활어차와 트레일러가 멈춰 서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