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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언론보도에 공무원 댓글' 독려

양만희

입력 : 2006.04.06 13:22

"부처 공무원이 관련 언론보도 점검은 당연"


정부의 언론 보도 대응이 앞으로는 관계 부처 공무원이 정책 홍보 사이트인 '국정 브리핑'에 댓글을 다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정홍보처는 최근 정부 전 부처에 두 차례 공문을 보내, 부처 의견 달기에 대한 원칙을 제시하고, 이 원칙이 얼마나 지켜지는지를 점검해 부처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보처는 이런 원칙이 "언론 보도에 대한 정부의 의견을 해당 언론사와 독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공무원이 자기 소관 정책에 대한 보도를 점검하도록 하는 것으로, 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점검 활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