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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서울 10개 구청장 후보 추가 공천

김우식

입력 : 2006.04.06 14:06


한나라당은 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종로 등 서울지역 10개 구청장 후보자 공천안을 추인했습니다.

마포 신영섭 후보의 경우 공천심사위원들과의 부적절한 술자리 등이 논란이 됐으나 공천과정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보고 후보로 확정됐다고 한나라당은 설명했습니다.

현역구청장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성북구는 조사과정을 지켜보면서 공천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금까지 서울지역 25개 구청장 가운데 성북과 강남,금천,강서,광진을 제외한 20곳에 대한 후보를 최종 확정했으며 현역구청장이 재출마하는 곳은 12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