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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 "일본 외무성 내부문건, 어불성설"

진송민

입력 : 2006.04.06 11:13


열린우리당 정동영의장은 노무현 정부가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할 의도가 있다고 주장한 일본 외무성의 내부문건과 관련해 "언어도단이며 어불성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정 의장은 6일 정책의원총회에서 "이번 사건은 한국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남겼다"면서 "노무현 정부의 의도란 게 있다면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고자 노력해왔다는 것이 의도"라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이어 "한일관계의 문제는 일본 일부 정치지도자들의 언행불일치"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