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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민중심당, 연합 공천 적극 논의

최호원

입력 : 2006.04.06 11:10


민주당과 국민중심당이 오는 5.31 지방 선거에서 서울와 인천시장은 민주당이, 경기와 강원도지사는 국민중심당이 나눠 후보를 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5일 오전 국민중심당 신국환 공동대표의 요청으로 민주당 한화갑 대표와 아침 식사가 있었으며 연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와 신국환 국민중심당 공동대표는 5일 조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일부 지역 시도지사 후보를 연합공천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 대표는 지역에 얽매이지 않는 상생 정치를 하자는 원칙에 합의했으며, 연대 시기와 연합공천 여부 등을 신중히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권선택 의원은 5일 국민중심당 입당과 대전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국민중심당은, 권 의원을 경선없이 대전시장 후보로 지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