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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단가 인상과 유가보조 등을 놓고 정부와 교섭하던 민주노총 산하 건설운송노조 덤프연대가 6일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덤프연대는 "정부 측과 교섭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6일부터 조합원 1만 1천여 명과 비조합원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총파업에 돌입한다"며 "6일 낮 1시 여의도에서 조합원 6천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지점에 경찰력을 사전에 배치해 차량시위 등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사현장 출입문 봉쇄 등 불법행위자에 대해 형사처벌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