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명품이나 특허권을 침해한 가짜 상품을 일본에 수출하려다 적발된 건수에서 중국이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재무성 관세국은 지난 해 가짜 브랜드의 적발 건수가 전년보다 47.3% 늘어난 1만 3천여 건으로 중국은 이 중 46.6%인 6천3백여 건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으로의 가짜 상품 수출은 세관에서 단속이 심해지자 최근 3~4년 전부터 국제우편을 이용한 소규모 수출이 증가해 지난해 적발 건수의 96%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