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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대리점 창고서 폭발, 2명 화상

정형택

입력 : 2006.04.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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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 50분 쯤 서울 방배동의 한 타이어 대리점 지하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나 직원 39살 김 모 씨 등 2명이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창고 내부 9평이 불에 타고 폭발 충격으로 주변 건물 유리창 4장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이 창고에서 기름 탱크를 세척하고 있었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인화 물질로 인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