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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538번째 '명예 서울시민' 됐다

최희진

입력 : 2006.04.05 13:53

"어머니 희생에 감사"...눈물 흘려


미국 슈퍼볼 스타로 방한중인 하인스 워드 선수가 5일 명예 서울 시민증을 받았습니다.

워드 선수는 5일 오전 어머니 김영희 여사와 함께 서울 시청을 방문해 이명박 서울 시장을 만난 뒤 명예 서울시민증과 메달을 받았습니다.

538번째 명예 서울시민이 된 워드 선수는 시민증을 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그동안 어머니의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