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40대 남자, 술 취해 지구대 경찰 폭행

박세용

입력 : 2006.04.05 09:57

"경찰이 신고 제대로 안 받아"


서울 강동경찰서는 술에 취해 지구대에서 경찰을 때린 혐의로 42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씨는 5일 자정쯤 서울 천호동 천호 지구대에서 경찰이 자신의 신고를 제대로 받지 않는다며 43살 정모 경사 등 2명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한 성인 오락실에서 보낸 호객용 문자 메시지를 신고하려 했지만 경찰이 아침에 고소장을 내라고 하자 이에 흥분해 경찰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