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선원 전원 무사] 인도양에서 조업중이던 동원수산 소속 원양어선 한척이 아프리카 소말리아 인근해역에서 납치됐습니다. 이 배에는 한국인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인 선원 등 25명이 타고 있는데 아직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인도양에서 조업중이던 동원수산 소속 원양어선 한척이 아프리카 소말리아 인근해역에서 납치됐습니다. 이 배에는 한국인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인 선원 등 25명이 타고 있는데 아직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오전 이 배의 선장인 최성식씨가 위성전화를 이용해 집으로 전화를 걸어와 모두 무사하며 며칠안에 풀려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외교부는 아직도 납치범들이 구체적인 요구 조건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일대에서 해적선에 의한 어선 납치가 빈번하게 저질러지고 있지만 신체에 해를 가한 경우는 없는 점으로 미뤄 상황이 잘 수습될 수 있을 것으로 외교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금실, 서울시장 출마선언]
열린우리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강금실 변호사가 오늘 공식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곧 열린우리당에 입당해 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강 변호사는 출마선언식에서 보라와 흰색을 중심 이미지로 선정하고, 강북과 강남이 나눠지지 않는 하나의 서울, 투명한 서울시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강금실 변호사가 여당의 후보로 사실상 결정되면서 한나라당도 대응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맹형규 , 홍준표씨등 기존의 후보에 외부 영입론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당내 소장파들은 깨끗한 이미지의 오세훈 전 의원을 영입해서 강금실 대항마로 내세우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 당내 후보들의 반발이 워낙 거세 진통이 예상됩니다.
[고가 아파트, 세금폭탄]
공시가격 6억원이 넘는 강남의 고가아파트 소유자는 올해 지난해보다 2,3배의 보유세를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시가격이 23억원인 타워팰리스 90평형은 보유세만 2408만원에 달해 작년 876만원의 3배 가까운 보유세를 낼 형편입니다. 이 아파트는 가격이 오르지 않더라도 매년 10%씩 보유세가 늘어나 오는 2009년에는 3462만원의 보유세를 물어야 합니다.
8뉴스는 이밖에
[쇼트트랙, 망신도 세계 최고?][칼로스 쌀 첫 공매][현대 전방위
수사 공식선언][하인스 워드, 서울시민 됐어요][낙산사 산불 1년]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