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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스 워드가 오늘(5일) 오전 서울시청을 방문해 명예 시민증을 받았습니다.
어머니 김영희 여사와 함께 시청을 찾은 워드는 이명박 서울 시장과 잠시 대화를 나눈 뒤, 곧바로 명예 서울시민증과 메달을 받았습니다.
워드는 "시민증을 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어머니의 희생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워드는 이명박 시장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했고, 서울시는 서울 모습이 담긴 화보집과 청계천 8경을 담은 도자기 세트를 워드에게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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