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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자금' 5개사 추가 압수수색

조제행

입력 : 2006.04.04 15:34

"회사 관계자 일부 체포할 수도"


현대차 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윈앤윈21, 문화창투 등 기업구조조정 전문 5개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현대차 그룹 압수물 분석에서 단서를 얻어 착수하게 된 것이라며 이들 회사는 현대차 비자금 조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채 기획관은 회사 관계자들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4일 중 구속 영장이 청구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