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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폐유 찌꺼기' 라면 수사 착수
최희진
입력 : 2006.04.04 15:16
울산에서 라면에 폐유 찌꺼기가 섞여 나온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4일 문제가 된 라면을 회수해 면과 양념수프 등에 묻은 폐유 찌꺼기의 성분 분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성분 분석 결과에 따라 폐유 찌꺼기로 추정되는 물질이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제조 회사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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