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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전 장관, 내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

손석민

입력 : 2006.04.04 13:34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5일 오후 열린우리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합니다.

강 전 장관의 대변인을 맡은 오영식 열린우리당 의원은 5일 오후 2시 서울 정동극장에서 출마선언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전 장관은 이어 기자회견을 통해 생산자 중심의 대결의 정치가 아니라 소비자 중심의 합의의 정치를 펼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전 장관은 이후 서울 신문로에 사무실을 두고 열린우리당 의원 등과 함께 선거전략과 정책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