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가청렴위에 접수된 신고 가운데 내부 고발의 신뢰도가 10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렴위는 지난해 내부자가 고발한 부패신고 34건 가운데 97%인 33건이 내용이 타당해 검찰 등 관계기관에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외부고발의 경우는 57건 가운데 86%인 49건이 관계기관에 이첩됐습니다.
또 추징액도 내부 고발은 36억 4천만원으로 외부 신고의 5억 1천만원의 7배를 넘었으며, 당사자의 혐의 인정 비율도 83%로 외부신고의 57%를 크게 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