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서울 관악경찰서는 훔친 화물차를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21살 이 모씨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4일 새벽 1시쯤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동 도로변에서 열쇠가 꽂혀 있던 34살 장 모씨의 트럭을 훔쳐 운전하다 새벽 3시 반쯤 서울 도시철도 5호선 상도역 부근에서 42살 손 모씨의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104%로 만취 상태였던 이씨는 훔친 차를 몰고 신림동으로 가 술을 마신 뒤 친구를 집에 데려다 준다며 차를 몰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