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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욱
입력 : 2006.04.03 19:42|수정 : 2006.04.03 19:42
<8뉴스>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에 대한 감사원 조사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변양호 당시 재경부 금융정책국장과 금감위 감독정책국장이었던 김석동 현 재경부 차관보, 이강원 당시 외환은행장 등 당시 실무자 20여 명을 5일부터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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