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국가 가운데 우리 나라가 유아 사교육열도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외국계 교육업체가 서울과 도쿄, 베이징, 상하이, 타이베이의 3세에서 6세의 유아를 둔 부모 6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서울의 유아 사교육 비율이 72.6%로 가장 높았습니다.
베이징과 상하이가 71.5%로 뒤를 이었고 도쿄 61.7%, 타이베이 56.4%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유아 부모들은 유아 사교육으로 학습지를 가장 많이 꼽았고 미술과 영어회화 등 어학학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매월 지출하는 사교육비는 상하이가 월 최고 17만원까지 지출해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