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현대차 그룹의 계열사인 오토넷에 대한 압수물 분석 작업을 본격화하고 인수 로비 의혹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검의 간부는 "수사의 주대상은 비자금 문제"라면서도 현대차 그룹이 지난해 오토넷을 헐값으로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토넷이 글로비스가 지분을 갖고 있던 본텍을 흡수 합병하면서 평가액을 높게 책정하는 등 정의선 사장의 자금줄로 거론되는 글로비스의 가치를 부풀렸다는 의혹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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