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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춘투' 이번 주부터 본격화

송욱

입력 : 2006.04.02 10:45


비정규직 법안 처리 등을 둘러싼 노동계의 춘투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국회의 비정규직 법안 처리 저지 등을 위해 총파업을 예고한 민주노총은 3일 서울 국회 앞에서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이어 6일부터 14일까지 조직별로 순환파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민주노총 산하 건설운송노조 덤프연대도 화물과 동일한 유가 보조 등을 요구하며 6일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