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가 사회적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 만 8천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8%가 노인 일자리 참여 이후 건강이 좋아졌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일자리 사업 참여 이후 가족이나 사회 관계가 좋아졌다는 응답도 72%에 달해 소일거리가 있는 노인이 건강하고 대인 관계도 좋다는 세간의 속설을 반증했습니다.
응답자의 79%는 월 40만원 이하의 임금이라도 일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대다수가 하루 근무시간으로 4시간 이하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