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 의대의 마윤솅 박사는 건강한 성인 남녀 524명을 대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 식이섬유가 C-반응성 단백질(CRP)의 혈중수치를 크게 떨어뜨린다고 발표했습니다.
CRP는 우리 몸에서 염증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염증 표지 단백질로 이 수치가 올라가면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 박사는 CRP수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그렇게 많은 섬유섭취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수용성이나 불용성이나 큰 차이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체내에서 분해가 빠른 수용성 식이섬유는 오트밀, 콩, 딸기, 사과 등이고 분해가 잘 안되는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부분 정제하지 않은 곡물과 채소종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