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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울린 대출사기 일당 4명 검거

최희진

입력 : 2006.03.31 17:29


부산 북부경찰서는 대부업체를 차려놓고 대출대행을 미끼로 9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36살 강 모 씨와 33살 정 모 씨 등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3살 이 모 씨 등 두 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부산 화명동에 대부업체를 차려놓고 유명 포털사이트와 생활정보지 등에 카드깡으로 5백만원만 대출받으면 2천만원까지 대출해주겠다고 거짓 광고를 낸 뒤 모두 18명으로부터 9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