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양경찰서는 컨테이너선 선원과 짜고 선박의 면세유를 빼돌린 혐의로 50살 유모씨와 37살 최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30일 낮 2시 부산 감만부두에서 영국선적 컨테이너선에 면세 벙커C유 1000t을 공급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으나 기관장에게 미화 3000달러를 주고 870t만 공급해 시가 3000만원 어치의 벙커C유 130t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