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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주간의 문화계 소식 알아보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극장가로 가보시죠.
지난주 개봉한 청춘만화가 1위에 올랐습니다.
영국 영화 오만과 편견이 3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로맨스 코미디에 강한 영국의 워킹타이틀이 제인 오스틴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건데요.
대대적인 홍보나 광고 없이 2~30대 여성 관객층을 중심으로 영화가 좋다는 입소문에 힘입어서 예상 밖의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개봉영화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할리우드 영화들이 많이 개봉되는데, 이 가운데 조지 클루니 주연의 시리아나입니다.
CIA 요원과 석유회사 직원, 변호사 등을 통해 중동 석유를 둘러싼 국제정치의 음모를 사실적으로 파헤친 작품입니다.
이제 음반시장으로 가보시죠.
팝 음악 분야에서는 세르지오 멘데스의 새 앨범 타임리스가 1위에 올라왔습니다.
브라질 출신 보사노바의 거장인 세르지오 멘데스가 4년 만에 발표한 앨범인데요.
이번 앨범에는 1960년대 미국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쳤던 브라질 음악의 고전들과 스티비 원더, 존 레전드 등의 새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점가 가보겠습니다.
외국소설 분야에서는 영화 흥행에 힘입어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 1위에 올라왔고요.
새로 나온 책 가운데는 빛나는 연구 업적과 대조적으로 개인적인 불운에 시달려야 했던 인간 아인슈타인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아인슈타인, 신이 선택한 인간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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