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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복무기강 해이, 엄중 조치"

양만희

입력 : 2006.03.31 15:28


청와대는 복무 기강이 해이해져 발생한 최근 일련의 사건과 관련해, 31일 오전 이병완 비서실장 주재로 비서관 전원이 참석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병완 실장은 "최근 일련의 상황은 국민들에게 면목이 없고 대통령에게 송구한 일"이라며, "자세를 더욱 가다듬어 분발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 실장은 "지금이 참여정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는 문제가 발생하면,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