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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적재 통나무 쏟아져 편의점 덮쳐

최희진

입력 : 2006.03.31 14:51


31일 오전 11시 15분쯤 대전시 대화동 공구상가 주변 내리막 커브길에서 49살 최 모씨가 몰던 5톤 트럭이 중심을 잃고 쓰러지면서 적재된 통나무들이 쏟아져 나와 도로변의 한 편의점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의 대형 통유리가 부서지고 가게 내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최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