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시장에서 주문 실수로 추정되는 이상 거래가 발생해 증권선물 거래소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증권 선물거래소는 31일 오전 9시 13분 쯤 200억 원 규모의 3년 만기 국고채가 연 금리 5.9%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30일 마감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연 4.88%였던 점을 감안하면, 시세보다 1%P 이상 폭등한 거래입니다.
거래소 측은 일단 주문 실수 쪽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결산일을 맞아 일부 장부가 현실화를 위한 거래일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