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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체감경기 지수 등락 '널뛰기'

최선호

입력 : 2006.03.31 10:36


지난달 급락했던 기업의 체감경기 지수가 3월에는 급등하는 등 널뛰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31일, 전국 2,569개 업체를 대상으로 3월 제조업 업황 실사지수 즉 BSI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보다 10포인트 상승한 91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2년 4.4분기 96 이후 3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데, 대기업의 BSI가 93으로 중소기업 89에 비해 조금 높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점인 100에는 미치지 못해, 경기상황을 나쁘게 보는 업체가 아직은 더 많은 것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