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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합법화된 이후에 첫 여성위원장이 탄생했습니다.
전교조 선관위는 제12대 위원장 보궐선거에서 장혜옥 후보가 잠정 집계 결과 54.4%로 김민곤 후보를 제치고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9년 전교조가 합법화된 이후에 여성 위원장이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장 신임 위원장은 온건파로 분류되는 전임 이수일 위원장과 달리 강경파로 알려져 있어서 교원평가제 실시 등 향후 전교조 투쟁 노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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