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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단체 관광 한국인 숙소서 사망

신승이

입력 : 2006.03.30 19:34


보스니아에서 단체 관광에 나섰던 한국인 한 명이 숨졌습니다.

헝가리 주재 한국 대사고나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메주고레 지방에서 관광중이던 86살 김 모 씨가 지난 26일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측은 현지 의료진과 경찰을 통해 사망자 확인 작업을 마친 결과 김 씨가 노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