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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사관후보생 신체검사 비리 의혹

홍순준

입력 : 2006.03.30 16:58


올해 의무사관후보생 신체검사에서 자료조작 등 비리 의혹이 제기돼 국방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는 올해 의무사관후보생 신체검사 과정에서 4급 판정을 받은 일부 인원들이 공중보건의로 빠지려고 민간병원에서 검사한 혈압측정 자료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재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재검사 결과, 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관련자를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