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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본부로 차량 돌진한 기자 훈방

정영태

입력 : 2006.03.30 15:17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대 본부로 차량을 몰고 진입을 시도한 모 인터넷 언론사 기자 김모 씨를 훈방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서울대에 재산 피해를 내지 않았고 서울대 측도 처벌을 원하지 않아 2시간 정도 조사한 뒤 입건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29일 저녁 6시쯤 정운찬 서울대 총장의 사진을 찍다 이를 막던 서울대 직원과 몸싸움을 벌인 뒤 취재 방해에 항의하며 자신의 승용차로 본부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