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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씨와 조성모씨가 30일 함께 군에 입대합니다.
두 사람은 30일 오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군사 훈련을 받게 되는데요.
김종국씨는 서울의 한 구청에서, 조성모씨는 경기도 구리시청에서 각각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입니다.
올해 서른 살인 김종국 씨는 10여 년 전 그룹 '터보' 시절 허리 디스크를 다쳐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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