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30일도 중부지방의 최저기온이 0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륙과 산간지방의 기온은 이틀째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30일 오후에는 전국의 기온이 영상 10도를 웃돌면서 꽃샘추위가 물러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번 꽃샘추위가 물러가면 기온이 평년수준을 회복하면서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30일은 전국이 맑겠지만 금요일인 31일은 맑은 뒤 흐려져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 전국적으로 또 한 차례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