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나이가 들면 외롭고 쓸쓸해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고독은 꼭 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카고대학 연구팀이 50살부터 68살 사이의 남녀 229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절반 정도가 고독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처럼 고독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혈압이 10~30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혈압 위험이 높다는 얘기인데요.
이번 연구는 가족과 친구들이 건강에 미치는 장점들을 입증한 것입니다.
또 고독한 사람들은 활동이 적어져서 과체중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심장에 나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가족과 친구는 나이든 사람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미국 뿐 아니라 갈수록 개인주의화되고 있는 우리사회에서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안미정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