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판교 민간 주택 분양가 결정

입력 : 2006.03.29 10:58

동영상

판교신도시 중소형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줄다리기 끝에 평당 평균 천 176만 2천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성남시는 6개 민간 아파트 업체측과 분양가를 평당 최저 천140만원에서 천181만원까지, 평균 천176만2천원에 합의했으며, 오늘(29일) 오전 6시쯤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분양가는 당초 업체측이 제시한 평당 평균 천 233만 9천원에서 57만7천원, 어제 잠정합의했던 천 179만9천원에 비해 3만7천원 가량 각각 낮아진 것입니다.

이에 따라 입주자 모집공고가 오늘 석간신문에 게재되고 당초 일정대로 다음달 3일부터 민간 임대.분양아파트 동시 청약접수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대엽 성남시장의 판교 분양가 합의 발표,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