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을 겪어온 판교 민영아파트 분양가가 확정됐습니다. 이대엽 성남시장은 오늘 아침 판교신도시 중소형 민간 분양아파트 분양가 조정과 관련해건영을 포함한 6개 아파트업체측과 평당 평균 천176만2천원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장은 천175만원
이대엽 성남시장은 오늘 아침 판교신도시 중소형 민간 분양아파트 분양가 조정과 관련해건영을 포함한 6개 아파트업체측과 평당 평균 천176만2천원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장은 천175만원 이하를 업체들은 천179만9천원을 주장했는데 결국 업체측이 더 많이 양보한 모양새가됐습니다.
이에따라 민영아파트 청약은 예정대로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민간 임대아파트도 보증금과 임대료 협상이 끝나서 예정대로 다음달 3일부터 동시에 청약에 들어갈 수 있게됐습니다.
32평형 기준으로 임대보증금은 2억 1500만원에서 2억4천600만원까지, 월 임대료는 49만4천원에서 59만 3천원 사이로 결정이 됐습니다.
당초보다 보증금은 8백만원 가량, 임대료는 15만원가량 깎은 것입니다.
또 이미 분양승인이 난 주공아파트 청약은 예정대로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분양과 임대 아파트 모두 4,076가구가 대상인데요.
주택공사 홈페이지에서 오늘 아침 8시 반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하고, 9시30분부터는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부천 여월 견본주택, 의정부 주택전시관 이렇게 3곳에서 현장접수도 할 수 있어 현장과 인터넷에서 모두 오후 6시에 접수가 마감됩니다.
시간을 넘기거나 자격별, 순위별 대상이 아닌날에 접수하면 무효처리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당일에 한해서는 수정할 수 있습니다.
청약은 다음달 11일까지로 잡혀있지만 분양물량의 1.5배수가 청약하면 그 시점부터 청약이 종료됩니다.
인터넷청약이 처음 시행되니까 본인 컴퓨터에 공인인증서를 다운받아 설치하지 않으면 청약을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자격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잘 알고 청약해야 됩니다.
당첨된 뒤에 무주택기간이 모자란다든지 해서 자격이 없는것으로 밝혀지면,
앞으로 최대 10년동안 청약자격이 박탈됩니다.
금리 추가인상시사에 급락
다우지수 11,154.54(-95.57, -0.85%)
나스닥 2,304.46(-11.12, -0.48%)
S&P 500 1,293.23(-8.38, -0.64%)
미국이 금리를 올린 건 이미 예상했던 것입니다,
금리인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발표에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기대한 시장은 실망매물을 쏟아냈고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예상대로 15번째 연속 금리인상, 기준금리를 4.7%로 올렸습니다.
또 금리인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발표문을 통해 분명히 시장에 보낸 것으로 분석됩니다.
우선 발표문에서 추가 금리인상과 같은 의미로 해석되는 '추가적인 정책 다지기가 필요하다'는 문구를 유지했습니다.
또 미국경제가 올 1분기에 강하게 반등했고 성장세가 지속된다고 밝혀 경제 낙관론이 강화됐다는 점, 반면 물가에 대해서는 우려와 경계의 표현이 상대적으로 강해졌습니다.
한마디로 경제가 좋고 물가 위험이 높아졌으니 금리인상은 지속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겁니다.
일각에서는 다음 회의인 오는 5월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두차례는 더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국제유가도 주목됩니다.
뉴욕시장 국제유가, 배럴당 1.91달러, 3%나 급등하며 66.0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60달러에서 65달러 박스권에서 움직이던 국제유가가
7주만에 최고치인 66달러선으로 치고 올라간 주된 이유로는 이란과 나이지리아 정정불안 말고도 내일 발표되는 미국의 유류재고가
줄었을 것으로 예상된 때문입니다
주가...1300선도 불안.
코스피지수 1,331.31p(+0.97p/+0.07%)
코스닥지수 637.41p(-7.46p/-1.16%)
원달러환율 976.80 (+1.10)
국고채 3년물 4.94 (0.00)
어제 만난 한 애널리스트는 주가가 1300선 밑으로 2/4분기중에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증시에서는 '점괘'가 잘 맞기로 소문난 분이어서 기자들도 그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분위기 였습니다.
저점은 1150선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기업들의 실적악화는 4월중순에 모두 정리가 되겠지만 2/4분기 실적전망도 별로 좋을 것이 없다는 근거입니다.
다만 5월말 6월초쯤에는 증시가 반등을 시작해 연말쯤 1400선을 넘을 수 있다는 장기적인 전망도 덧붙였습니다.
그의 회사도 5월말쯤을 매수시점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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