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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물류운송 일부 차질

남주현

입력 : 2006.03.28 15:26


화물연대가 28일 전남 광주에서 총파업에 돌입하자 전국 화물연대 소속 차량들이 동참해, 일부 지역의 물류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화물연대는 광주 조선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극동컨테이너 해고자 51명의 복직, 원청업체인 삼성광주전자의 합의사항 이행 보장 등을 요구했습니다.

부산 지역 화물연대 조합원들도 총파업 동참을 선언하고 배차 활동을 중단하는 등 전국에서 이번 총파업에 참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정부와 각 자치단체들은 대체 수송 차량을 파악하는 등 대책 마련에 몰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