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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안전사고 책임자 사법처리 불가피

안정식

입력 : 2006.03.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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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안전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롯데월드의 영업부문장과 지원부문장 등 10명을 일단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롯데월드 측이 안전사고를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는데도 행사를 강행한 배경과, 평상시와 같은 인원으로 행사를 진행한 점 등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1차 소환조사에서 안전관리 책임을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난 관계자에 대해서는, 다시 소환해 형사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